작은꽃 겨울호가 나왔네요.^^커버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이눈이녹으면 파릇파릇 새싹이 돋고 꽃이 피겠지요.^^올겨울은 너무 추워서 빨리 봄을 기다려봅니다. 소화가족여러분과 소화를 아시고 봉사하시는 모든분들 다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시구여.^^몬시뇰신부님의 글에서 희생없는 사랑이 없고, 자비없는 정의는 없으며, 용서없는 화해가없으며, 정의없는 평화가 없다는 말씀이 정말 가슴에 와닿네요.^^ 몬시뇰신부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소화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