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꽃이 앞다투어 피는 계절에 맞추어 작은꽃도 94번째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소화은인, 자원봉사자, 후원가족, 소식지를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발송하고 있지만

미쳐 전해지지 못하는 분들이 소화가족의 소식을 궁금해 하실듯하여

인터넷으로나마 전합니다.


한껏 따뜻해진 날씨 덕분에 마음까지 따뜻한 4월

어느 한 곳은 아련해지는 4월


각자 다른 4월이지만, 그래도 행복한 4월이기를 기대하며

작은꽃 소식지를 올립니다.



94번째 작은꽃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