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도 없이 빛도 없이
화사함이란 1도 없는 그대여!
작년에도 올해도 앞으로 영원히
은은한 향기를 발하며 존재를 알리는
꽃잔디처럼~ 나무그늘에서 우러러 모두를 받쳐주는 아름다운 이.. 그대 이름은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