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가는 내적여정을 통해서 하느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그대로의 모습으로, 참된 자기자신을 살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해방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가 사랑해야할 대상은 부족한 우리 자신이며, 우리의 이웃이며, 그리고 완전하시고 한 분 뿐이신 하느님입니다. 소중한 나, 참 좋은 너, 아름다운 우리 !!! 이 봉문 요한보스코 신부님의 열강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