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화와의 인연을 맺게 된지 어느 덧 10여년이 되었습니다.
화: 려하지 않는
작: 은 사람을 섬기는 곳
은: 은하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곳
꽃: 보다 아름다운 소화자매원의 소식을 전하는 “작은 꽃”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